라미란 “사이클 선수 아들 첫 월급으로 액세서리 선물”(미우새)
김지은 기자 2024. 1. 21. 22:10

‘미우새’ 라미란이 아들이 실업팀에 들어가 첫 월급으로 액세서리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라미란은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사이클 선수로 실업팀에 바로 들어갔다. 첫 월급으로 선물을 해줬다”라며 “엄마는 내복은 싫다고 해서 금으로 된 액세서리를 해줬다”고 밝혔다.
이어 “가슴이 뭉클했다. 울진 않았다. 아들한테 ‘엄마가 순금이 좋다고 했는데 14k를 해왔네?’라고 농담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동건의 등장에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했었다며 반가워했다. 이동건은 아버지와 함께 첫 여행을 떠났다. 이동건은 내비게이션과 다른 길을 알려주는 아버지의 단호함에 어색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동건은 “놀라지 않으셨냐? 갑자기 여행을 떠나자고 해서”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너랑 평생 단둘이 여행을 간 적이 없잖아”라고 짧게 답했다.
김지은 온라인기자 a05190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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