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4’ 첫 AI폰 실물 영접…‘갤럭시 스튜디오’ 북적[포토뉴스]
기자 2024. 1. 21. 21:39
2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소비자들이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신형 AI폰 ‘갤럭시 S24’ 시리즈를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천개입 돈전달 의혹’ 김영선 “내가 사기 당한 것”···회계담당자 고발
- “대한민국 무너뜨리는 검찰독재…다시 한번 크게 일어설 때”
- [공식] 배우 수현, 5년만 협의 이혼
- “김건희-이종호, 도이치 수사 시작되자 40차례 통화·문자”
- ‘굿파트너’ 장나라 “‘열 받는 상사’ 말투? 한유리가 매일 퇴사하고 싶어지도록 연구했죠”
- 베란다 콘크리트 속에 시체가…알고보니 16년 전 세입자가 살해한 동거녀
- [속보]레바논 “이스라엘군 공습에 182명 사망, 727명 부상…가자전쟁 이후 최악”
- [단독] 국민 92.5% 찬성한다던 연금개혁, 설문조사 문항보니 ‘갸우뚱’
- 트럼프 “당선되면 첫 통화는 시진핑과···무역합의 이행 촉구할 것”
- “암고양이가 여성보다 자유로운 나라” 메릴 스트리프의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