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광주천서 신원 미상 여성 숨진 채 발견
김선덕 2024. 1. 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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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광주천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 조사에 나섰다.
2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9분쯤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인근 광주천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으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시신을 인양 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여성의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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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광주천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 조사에 나섰다.
2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9분쯤 광주 서구 양동시장 인근 광주천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으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시신을 인양 후 경찰에 인계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 등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성의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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