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훈련 성지 전남" 24만명 방문
이상환 2024. 1. 21. 21:16
전남이 스포츠 선수단의 동계 전지훈련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952개 팀, 24만 명의 선수가 전지훈련을 위해 전남을 찾아 227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풍부한 관광 자원과 겨울철 온화한 기후, 우수한 체육시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골프채로 아내 폭행" 전 야구선수 정수근, 또 입건
- 5억 들인 함평 VR 체험관..2년도 안 돼 흉물로
- 농어촌 버스 무료 운행.."이제 보편적 복지다"
- 송갑석 "김건희 질문 나올까봐?..'신년기자회견 패싱' 尹, 새로운 형태 레임덕"[국민맞수]
- "다리 6개, 성기 2개" 영국 '에리얼', 전세계 온정으로 새삶
- 장성군, 백종원 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 건립 추진
- 광주시, 국비 6억 확보..한파·폭염 대비
-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유물 구매 검증 강화
- 광주시립1요양병원 '어용노조 의혹'..노동청 수사
- 전국 유일의 노출식 개체굴..민간 첫 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