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워라밸 위해 홍준표가 도입한 제도 눈길

김경림 2024. 1. 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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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취임 후 도입한 내부 워라밸 개선책이 재조명됐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1일 자신의 SNS에 매일경제가 송고한 21일자 기사를 소개했다.

해당 기사는 홍 대구시장이 취임 후 워라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용하기 시작한 정책들을 언급하고 있다.

시차출퇴근제는 유연근무제의 일종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 5일 근무와 하루 8시간 근로시간을 준수하면서 출퇴근 시간만 조정하는 근무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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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송년 기자간담회하는 홍준표 대구시장 / 연합뉴스


홍준표 대구시장이 취임 후 도입한 내부 워라밸 개선책이 재조명됐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1일 자신의 SNS에 매일경제가 송고한 21일자 기사를 소개했다. 해당 기사는 홍 대구시장이 취임 후 워라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용하기 시작한 정책들을 언급하고 있다. 육아 외출허용 및 시차출퇴근제(유연근무제)가 그것. 

시차출퇴근제는 유연근무제의 일종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 5일 근무와 하루 8시간 근로시간을 준수하면서 출퇴근 시간만 조정하는 근무 제도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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