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사퇴 요구 보도..."국민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

나혜인 2024. 1. 21.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실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국민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21일) 당 공보실을 통해 대통령실 사퇴 요구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대통령실과 여당 주류 측 인사들이 최근 김경율 비대위원의 서울 마포을 출마 발표를 둘러싼 공천 논란 등과 관련해 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실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국민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21일) 당 공보실을 통해 대통령실 사퇴 요구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대통령실과 여당 주류 측 인사들이 최근 김경율 비대위원의 서울 마포을 출마 발표를 둘러싼 공천 논란 등과 관련해 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