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사퇴요구설 일축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
임영무 2024. 1. 21. 2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대통령실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채널A는 여권 주류 인사들이 최근의 공천 논란 등과 관련해 한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으며 여기에는 대통령실 의중도 반영돼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대통령실이 자신의 사퇴를 요구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언론 공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채널A는 여권 주류 인사들이 최근의 공천 논란 등과 관련해 한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으며 여기에는 대통령실 의중도 반영돼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용진 "김건희 명품백 핵심은 불법 촬영 아닌 뇌물 수수"
- 로또 1103회 당첨번호 1등 15억, '자동 연거푸 두 자릿수 터지네'
- 이낙연, 지역구 출마하나..."동지들 충정 주의 깊게 듣고 있다"
- [오늘의 날씨] 흐리고 곳곳 눈·비, 밤부터 기온 '뚝'
- 아시아나 내일(22일)부터 김포공항 국제선 승객 몸무게 측정
- [비즈토크<상>] 험난한 현대차그룹 'SW 전환'…정의선 '조직 개편' 통할까
- "집이 코 앞인데 돈 내라니"…남산터널 주민 통행료 딜레마
- [인터뷰] 박영선 "정치권, 말싸움 말고 미래 어젠다 올인해야"
- [비즈토크<하>] 롯데 사장단 회의 전면에…존재감 키운 신유열
- '야권연합 명분'과 '위성정당 비판' 가운데 선 용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