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통령실 사퇴 요구 보도'에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
최고나 기자 2024. 1.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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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본인의 사퇴설과 관련,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언론 공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오늘 대통령실 사퇴 요구 관련 보도에 대한 한 위원장 입장"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채널A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여권 주류 의원들은 한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다만 한 위원장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사실 여부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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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본인의 사퇴설과 관련,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언론 공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오늘 대통령실 사퇴 요구 관련 보도에 대한 한 위원장 입장"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채널A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여권 주류 의원들은 한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이 같은 요구는 대통령실의 의중도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한 위원장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사실 여부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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