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슬쩍 드러낸 ‘탄탄 복근’..물오른 미모에 아이돌인 줄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다희가 우월한 자태를 뽐냈다.

21일 이다희는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빌드업’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미니스커트에 크롭 자켓을 입고 한 손엔 마이크와 큐카드를, 한 손으로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다희는 우월한 기럭지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가 하면, 날이 갈수록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거기에 살짝 보이는 복근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은 “다희님 너무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우리 언니 아이돌인 줄 알았잖아”, “혹시 가수 데뷔하시는 건 아닌지”, “눈부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오는 1월 26일 첫 방송되는 Mnet의 야심작 ‘빌드업’에 출연해 MC를 맡는다. ‘빌드업’은 ‘보컬’을 내새운 새로운 서바이벌 세계관의 등장으로 완성형 보컬 그룹 데뷔를 위해 한데 모인 이들의 실력, 매력, 열정을 ‘빌드업’해 나가는 본격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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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