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하는 줄 알았다” 이현이… 극심한 '허리 통증'에 누워서 메이크업 (‘홍빠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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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현이가 허리 통증으로 누워서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현이는 2년 연속 연예대상 MC를 맡았고, 올해는 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고.
이어, 4시간 넘게 이어진 생방에 쉬는 시간이에 앉을 힘도 없는 이현이는 누워서 수정 메이크업을 받았다.
방송이 다 끝난후 이현이는 "2번째라 여유는 있었는데, 나이가 들었나봐. 서 있는데 허리가 너무 아팠다. '이러다 기절하는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아팠다. 그거말고는 괜찮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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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이현이가 허리 통증으로 누워서 메이크업을 받았다.
21일 유튜브 채널 ‘홍빠빠TV’에는 ‘2023 SBS 연예대상 비하인드’라는 이름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현이는 리허설 때문에 오전 10시에 집을 나섰고, 본방은 8시 30분이지만 생방이라 풀 리허설을 했다. 이현이는 2년 연속 연예대상 MC를 맡았고, 올해는 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고.
이어, 4시간 넘게 이어진 생방에 쉬는 시간이에 앉을 힘도 없는 이현이는 누워서 수정 메이크업을 받았다. 전날에도 골림픽 촬영을 마치고 새벽 4시에 귀가를 했다. 남편 홍성기는 타이레놀과 비타민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이 다 끝난후 이현이는 “2번째라 여유는 있었는데, 나이가 들었나봐. 서 있는데 허리가 너무 아팠다. '이러다 기절하는 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아팠다. 그거말고는 괜찮았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홍빠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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