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종국 '사랑스러워' 역주행에 재발매 제안 "이럴 때 아냐"[런닝맨]

정은채 기자 2024. 1. 21. 1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 유재석이 김종국에게 음원 재발매를 제안했다.

2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챌린지 역주행 소식을 듣고 음원 재발매와 해외 진출을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최근 일본과 태국에서 SNS 숏폼을 강타한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챌린지를 언급했다.

오늘 처음 김종국 '사랑스러워'의 역주행 소식을 처음들은 송지효는 "나 젊은이라 따라 해야 한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사진='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런닝맨' 유재석이 김종국에게 음원 재발매를 제안했다.

2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챌린지 역주행 소식을 듣고 음원 재발매와 해외 진출을 제안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최근 일본과 태국에서 SNS 숏폼을 강타한 김종국의 '사랑스러워' 챌린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재발매를 해가지고 일본하고 태국을 가라. 불러주는데 가 없어도 가서 공항에서 내려서부터 춤을 춰라"라고 파격 제안을 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이거 석진이 형이었으면 일본 진출했을 것"이라며 활동 중단한 지석진을 언급하기도 했다. 오늘 처음 김종국 '사랑스러워'의 역주행 소식을 처음들은 송지효는 "나 젊은이라 따라 해야 한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