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이은 한파…평창군 "완벽 제설 이상 무"

이재현 2024. 1. 2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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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15.5㎝의 폭설이 내려 쌓인 평창 대관령에서 제설 작업이 한창이다. 설상 경기가 펼쳐지는 평창군은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폭설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도로가 없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있다. 2024.1.21 [평창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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