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부터 김지훈까지, '악의 꽃' 팀 4년 지나도 여전하네 "이준기가 쏘는 날"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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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와 문채원, 김지훈까지 '악의 꽃'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배우 장희진은 21일 SNS에 "준기 오빠가 거하게 쏘는 날 멋져. '악의 꽃'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희진이 이준기와 문채원, 서현우, 김지훈 등 드라마 '악의 꽃' 멤버들과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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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이준기와 문채원, 김지훈까지 '악의 꽃'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배우 장희진은 21일 SNS에 "준기 오빠가 거하게 쏘는 날 멋져. '악의 꽃' 파이팅!"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희진이 이준기와 문채원, 서현우, 김지훈 등 드라마 '악의 꽃' 멤버들과 한 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겼다.
'악의 꽃'은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피도 눈물도 없는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는 설정 아래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장희진이 도해수, 서현우가 김무진, 김지훈이 백희성 역을 맡아 함께 했다.
특히 '악의 꽃'은 지난 2020년 방송된 드라마인 바. 종영 후 4년이 지났음에도 다시 뭉쳐 여전한 돈독함을 뽐내는 배우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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