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트리플에스 서다현 “멤버 16명, 목표는 24명...숙소 3곳 나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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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의 서다현이 등장했다.
승리는 '후끈한 사우나'에게 돌아갔고, 2라운드에서 패배한 '피자엔 콜라'의 정차는 아이돌 그룹 트리플에스의 메인 보컬 서다현이었다.
서다현은 "'복면가왕' 출연 소식도 팬사인회 도중에 알았다. 사인회 도중에 눈물이 나오더라. 그때 당시엔 너무 떨렸지만, 가면이 있어서 생각보다 덜 떨렸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다현은 트리플에스의 최종 목표 인원은 24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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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피자엔 콜라’는 박봄의 ‘You And I’를 선곡했고, ‘후끈한 사우나’는 권진아의 ‘운이 좋았지’를 부르며 맞대결 했다.
승리는 ‘후끈한 사우나’에게 돌아갔고, 2라운드에서 패배한 ‘피자엔 콜라’의 정차는 아이돌 그룹 트리플에스의 메인 보컬 서다현이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신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서다현은 “‘복면가왕’ 출연 소식도 팬사인회 도중에 알았다. 사인회 도중에 눈물이 나오더라. 그때 당시엔 너무 떨렸지만, 가면이 있어서 생각보다 덜 떨렸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다현은 또 신인상 수상에 대해 “큰 상을 받게 돼서 영광이었다. 사실 지난주 댄스 메들리 힌트에서 신인상을 받은 팀들의 노래를 선곡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트리플에스는 국내 최다 인원 걸그룹이라며, 녹화 날 기준으로 16명이라고 했다. 서다현은 트리플에스의 최종 목표 인원은 24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트리플에스는 특히 팬들의 투표로 다양한 콘셉트의 유닛이 탄생한다고 했다. 인원이 많다보니 스케줄 이동 시에는 차를 4~5대 정도에 나눠 타고, 숙소도 3곳에서 나눠서 살고 있다. 또 매니저는 6~8명 정도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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