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정재민 법무부 송무심의관 사의

김다현 2024. 1. 21. 1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판사 출신인 정재민 법무부 송무심의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 송무심의관은 2006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해 법관 생활을 하다가, 외교부 법률자문관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말 법무부 송무심의관으로 임용됐습니다.

법무부 송무심의관실은 각급 검찰청에 분산됐던 국가 소송업무를 정부로 일원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신설된 이후 비검찰 출신 인사가 임명됐습니다.

정 송무심의관은 변호사 개업을 계획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판사 출신인 정재민 법무부 송무심의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 송무심의관은 2006년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임관해 법관 생활을 하다가, 외교부 법률자문관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말 법무부 송무심의관으로 임용됐습니다.

법무부 송무심의관실은 각급 검찰청에 분산됐던 국가 소송업무를 정부로 일원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신설된 이후 비검찰 출신 인사가 임명됐습니다.

정 송무심의관은 변호사 개업을 계획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