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큰 추위라는 뜻의 마지막 절기 '대한'이 무색한 포근한 겨울

김영태 기자 2024. 1. 21. 17:4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이 8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21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는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