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기-최준용, 치열한 리바운드 경합 [포토]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2024. 1. 21. 17:41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부산 KCC의 경기에서 삼성 홍경기와 KCC 최준용이 리바운드된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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