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비닐하우스 화재…1명 경상
강원취재본부 2024. 1. 21. 17:35
(영월=연합뉴스) 21일 오후 강원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로 인해 60대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하는 모습. 2024.1.21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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