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당, 제22대 총선 공약개발단 위촉식 개최

2024. 1. 21.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전봉민)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오는 22일 부산시당 회의실에서 부산시당 총선 공약개발단 위촉장 수여식·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부산시당 총선 공약개발단은 전봉민 위원장과 이헌승 부산시당 글로벌 부산 기획본부장을 '공동단장'으로, 이주환 부산행복연구원장을 '총괄부단장'으로 하며 6개 분야(글로벌부산기획, 지역발전·현안, 경제·일자리, 해양·물류 중심도시, 약자와의 동행, 교육·문화·관광)에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 46명으로 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개 분야 각계 전문가 46명으로 구성
국민의힘 부산시당 로고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 전봉민)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오는 22일 부산시당 회의실에서 부산시당 총선 공약개발단 위촉장 수여식·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부산시당 총선 공약개발단은 전봉민 위원장과 이헌승 부산시당 글로벌 부산 기획본부장을 ‘공동단장’으로, 이주환 부산행복연구원장을 ‘총괄부단장’으로 하며 6개 분야(글로벌부산기획, 지역발전·현안, 경제·일자리, 해양·물류 중심도시, 약자와의 동행, 교육·문화·관광)에 대학교수 등 각계 전문가 46명으로 구성했다.

부산시당 총선 공약개발단은 추후 회의를 거쳐 부산의 현안에 대한 검토·지역별 필요 사업 등을 발굴해 시민의 생활에 꼭 필요한 공약을 제안할 예정이다.

부산시당 관계자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추진, 산업은행 부산 이전,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부산 북항 재개발 신속 추진 등 부산의 현안 해결·시민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부산 | 김태현 기자 localbuk@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