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충북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2년 연속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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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충청북도의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2022~2026년)에 참여하는 7개 시군의 사업추진상황과 예산집행 실적, 추진 성과를 해마다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데, 증평군이 2년 연속 최고점을 기록한 것입니다.
증평군은 복합문예회관 건립(260억)과 4D기능성바이오소재산업 육성(30억), 4차산업기술 통합관광플랫폼 구축(50억)을 전략·미래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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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이 충청북도의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2022~2026년)에 참여하는 7개 시군의 사업추진상황과 예산집행 실적, 추진 성과를 해마다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데, 증평군이 2년 연속 최고점을 기록한 것입니다. 증평군은 복합문예회관 건립(260억)과 4D기능성바이오소재산업 육성(30억), 4차산업기술 통합관광플랫폼 구축(50억)을 전략·미래신성장동력 사업으로 추진 중입니다. 복합문예회관 건립은 최신식 설비를 갖춘 공연장과 작은영화관, 지역 문화산업 진흥을 위한 창업지원 공간을 증평읍 송산리 일원에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또한, 4D기능성바이오소재산업 육성과 4차산업기술 통합관광플랫폼 구축은 바이오·관광 산업의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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