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22일 월요일 (음력 12월 12일 乙酉)

36년생 하나 주니 두 개를 얻는구나. 48년생 현재 국면을 단번에 바꿀 순 없을 듯. 60년생 평소 생활 습관이 위기 상황의 생사를 결정. 72년생 처지 가늠해 가면서 추진하라. 84년생 따라만 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 96년생 귀가 얇으면 손해 볼 수도.

37년생 성급한 행동 득보다 실이 많다. 49년생 횡재수가 아니면 슬하에 경사. 61년생 시비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라. 73년생 밑 빠진 독에 물 부어봤자 힘만 들 뿐이다. 85년생 순간의 기분에 편승하지 말아야. 97년생 근심 사라지니 웃음 나는구나.

38년생 옛 인연 만나 회포를 풀게 될 듯. 50년생 내 삶은 내가 주인공. 62년생 새 일이나 제안 있다면 동참 고려해 볼만. 74년생 자중자애(自重自愛) 필요. 86년생 신뢰보다 중요한 담보는 없다. 98년생 상사에게 불만이 있어도 오늘만은 참아야.

27년생 독식은 적을 만든다. 39년생 변화를 시도하기에 매우 긍정적. 51년생 잃어버린 열정 다시 불태워봐라. 63년생 여건 무르익어 의도한 바대로의 진행이 수월. 75년생 결국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 87년생 고생만큼의 실속은 있다.

28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 40년생 부모 자식 사이도 배려 필요. 52년생 문턱 높은 집에 정강이 긴 며느리 들어온다. 64년생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76년생 병이 있는 곳에 치료 약도 있다. 88년생 뿔 있는 것은 이빨이 날카롭지 않다.

29년생 난관 만나면 해답은 아랫사람에게. 41년생 변화와 변동 피할 수 없을 듯. 53년생 작은 목적은 달성 가능. 65년생 동분서주 계속 뛰어도 소득은 별로. 77년생 먼저 희생하면 뒤에 더 크게 받을 수 있다. 89년생 한배 탔다면 마음도 하나여야.

30년생 무소의 뿔도 부러질 때가. 42년생 양손에 떡을 쥐었구나. 54년생 하늘도 끝 갈 날이 있다. 66년생 자신과의 약속과 원칙이 어떤 규율보다 우선해야. 78년생 은인(恩人)이 바뀌어 원인(怨人)이 될 수도. 90년생 먼 여행은 삼가라. 내 집이 명당.

31년생 놓친 고기가 크다더니. 43년생 소신대로만 추진하면 소기에 도달. 55년생 처지와 현실적 한계를 직시하라. 67년생 평범하고 무료하게 시간 보내지 마라. 79년생 우여곡절은 있으나 목표 달성은 무난. 91년생 실망하기엔 아직 이르다.

32년생 지나면 다 웃어넘길 수 있는 것. 44년생 개띠와의 관계에 이익 기대. 56년생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고. 68년생 한 우물만 파다 보면 물 솟아난다. 80년생 자기 능력을 과장 혹은 과소평가 마라. 92년생 참는 것도 한계 있음을 절감.

33년생 시비 구설이 오히려 전화위복. 45년생 숫자 3, 8과 푸른색은 행운 부른다. 57년생 나갔던 돈 들어올 듯. 69년생 갈등과 분쟁이 화해와 단합으로. 81년생 계약과 거래에 최적 시기. 93년생 자기가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처리하도록.

34년생 낮 바람 오래 불면 밤바람은 잔다. 46년생 동쪽 사기(邪氣) 감도니 주의. 58년생 시작하기 전 마무리도 생각하라. 7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찧을라. 82년생 한번 줬다면 그것으로 끝. 94년생 하나는 열 꾸려도 열은 하나를 못 꾸린다.

35년생 고독을 즐기는 법을 배워라. 47년생 좋은 평판이 천금보다 낫다. 59년생 자선과 봉사로 덕 쌓으면 나중이 좋다. 71년생 겨울철에 씨뿌리기가 되겠나. 83년생 가까이 앉아야 정도 두터워진다. 95년생 희생과 봉사도 좋지만 제 앞가림부터.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