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웰컴투 삼달리' 특별출연 한다…오늘(21일) 최종회

조은애 기자 2024. 1. 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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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웰컴투 삼달리'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

21일 JTBC는 이날 방송되는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최종회에 김태희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웰컴투 삼달리' 1회에서는 주인공인 사진작가 삼달(신혜선 분)이 김태희와 친분이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웰컴투 삼달리' 최종회는 이날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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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김태희가 '웰컴투 삼달리' 최종회에 특별출연한다. 

21일 JTBC는 이날 방송되는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최종회에 김태희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태희의 출연은 '하이바이, 마마!' 권혜주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웰컴투 삼달리' 1회에서는 주인공인 사진작가 삼달(신혜선 분)이 김태희와 친분이 있다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최종회에서 김태희가 실제로 출연해 일명 '떡밥'을 회수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웰컴투 삼달리' 최종회는 이날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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