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옆돌려차기 와이어 액션→승마까지…이러니 잘되지(밤에피는꽃)

황혜진 2024. 1. 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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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늬,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작품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하늬 주연의 ‘밤에 피는 꽃'늠 방송 3회 만에 전국 10.8%(닐슨코리아 기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1월 20일 방송된 4회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11%까지 치솟았다.

이하늬는 주연으로서 몸 사리지 않는 화려한 액션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열연을 펼치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이 가운데 이하늬는 19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공식 채널 '하늬모하늬'를 통해 ‘밤에 피는 꽃’ 조여화 캐릭터를 위해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드라마 첫 촬영을 앞두고 대본 리딩부터 액션, 서예, 수묵화 그리고 승마까지 연습하며 열일을 이어갔다.

먼저 서예 학원을 찾아간 그는 일필휘지를 위한 열의를 불태웠다. 먹 갈기부터 시작해 붓에 먹을 입히는 법까지 한 획 한 획 정성을 담아 서예 기술 터득에 나선 것. 수묵화 공부도 나선 이하늬는 특히 흰 종이가 검은색으로 변할 때까지 연습을 이어가며 열의를 불태웠다.

액션 스쿨을 찾은 모습도 포착됐다. 이하늬는 오랜만에 방문하는 만큼 걱정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그것도 잠깐 몇 번의 몸풀기를 거쳐 와이어 차고 옆 돌려차기, 검술 트레이닝, 원테이크 액션 합 맞추기까지 쉴 틈 없이 연습에 연습을 이어갔다.

액션을 마스터한 이하늬는 승마 마스터까지 나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수업에 옛 기억을 떠올려 경속보까지 마스터한 그는 말을 타고 속도를 내야 하는 구보까지 일사천리로 해내며 선생님의 칭찬을 받았다. 말과의 능숙한 교감까지, 일취월장의 실력을 발휘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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