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상가건물 공사현장서 낙하물 사고…40대 심정지 

김채은 2024. 1. 21.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울진의 한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나 40대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가 됐다.

2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1분쯤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3층 상가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떨어지는 대리석 파편에 근로자 A(40대) 씨가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 심정지 상태가 된 A 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진경찰서 전경. /울진=김채은 기자

[더팩트ㅣ울진=김채은 기자] 경북 울진의 한 공사현장에서 사고가 나 40대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가 됐다.

2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1분쯤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3층 상가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떨어지는 대리석 파편에 근로자 A(40대) 씨가 머리를 다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 심정지 상태가 된 A 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