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용준형♥' 현아와 느닷없는 손절설 해명 "카톡+통화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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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권이 현아 손절설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팔로우랑 상관없이 저 현아랑 친해요. 카톡도 하고 통화도 하고. 아니 갑자기 무슨 일?"이라고 적었다.
앞서 현아와 용준형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조권이 현아를 팔로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절설이 불거졌다.
현아와 용준형의 열애를 두고 일각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 같은 루머가 돌았고, 조권은 황당하다는 반응으로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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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조권이 현아 손절설에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팔로우랑 상관없이 저 현아랑 친해요. 카톡도 하고 통화도 하고. 아니 갑자기 무슨 일…?"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현아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앞서 현아와 용준형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조권이 현아를 팔로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절설이 불거졌다. 현아와 용준형의 열애를 두고 일각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 같은 루머가 돌았고, 조권은 황당하다는 반응으로 일축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8일 각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들은 손을 맞잡은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를 암시했고, 양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후 용준형이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라고 적으며 현아와의 열애를 공식화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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