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록 청구 건축사무소 대표, 대한건축사협회 신임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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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록 청구 건축사무소 대표이사가 대한건축사협회 제3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21일 협회에 따르면, 전국 건축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자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 당선자가 투표자 1만3950명 중 5755표(41.25%)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
1959년생으로 건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김 당선자는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장,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건축사등록원 운영위원장, 대한건축사협회 대외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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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록 청구 건축사무소 대표이사가 대한건축사협회 제3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오는 3월 취임해 2027년 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
21일 협회에 따르면, 전국 건축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자투표를 진행한 결과 김 당선자가 투표자 1만3950명 중 5755표(41.25%)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선거인 1만6137명 중 86.45%가 참여해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1959년생으로 건국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김 당선자는 서울특별시건축사회 회장, 대한건축사협회 부회장, 건축사등록원 운영위원장, 대한건축사협회 대외협력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미연기자 enero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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