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딸 병치레에 만삭 몸으로 병원 行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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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가 딸의 병치레에 속상한 마음을 표했다.
20일 박슬기는 자신의 SNS에 "생일 즈음 되면 꼭 이렇게 아픈 것이 국룰이라지만 기침, 감기도 아닌데 머리가 아프다 하고 뒤늦게 열이 나더니 밥 먹다 토도 하고... 이건 또 무슨 바이러스일까?"라는 글과 함께 잠든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딸의 열이 잡히고 잠도 잘 잤다고 전하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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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가 딸의 병치레에 속상한 마음을 표했다.
20일 박슬기는 자신의 SNS에 “생일 즈음 되면 꼭 이렇게 아픈 것이 국룰이라지만 기침, 감기도 아닌데 머리가 아프다 하고 뒤늦게 열이 나더니 밥 먹다 토도 하고... 이건 또 무슨 바이러스일까?”라는 글과 함께 잠든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슬기는 “우리가 모르는 새 새로운 세균들이 생겨나고 우릴 괴롭히는 걸까. 뱃속에서 애는 꿈틀거리는데 험난한 이 세상에 건강하게 잘 키워낼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 지금”이라고 하며 “어제 야간진료병원을 다녀왔지만 오늘은 열도 내리고 갑자기 텐션 좋아서 병원 도착하자마자 다시 집으로 왔. 아직 100% 회복은 아니지만 점점 좋아지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딸의 열이 잡히고 잠도 잘 잤다고 전하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박슬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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