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상가 공사장 낙하물 사고…근로자 1명 심정지 이송
한무선 2024. 1. 21. 15:21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21일 오후 1시 21분께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3층 상가건물 신축 공사장에서 40대 근로자가 위쪽에서 떨어진 건축자재에 머리를 맞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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