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훈과 함께하는 꿈꽃팩토리 展 '어떤 위로'…23일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진가 성남훈과 함께하는 사진집단 '꼼꽃팩토리' 12기가 오는 23일부터 서울 종로구 사진위주 류가헌에서 '어떤 위로'를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
전시는 28일까지.
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
사진은 김미자 作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제작 이미지 '달콤 씁쓸한 아파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사진가 성남훈과 함께하는 사진집단 '꼼꽃팩토리' 12기가 오는 23일부터 서울 종로구 사진위주 류가헌에서 '어떤 위로'를 주제로 사진전을 연다. 유제호, 장천익, 최윤민, 최현주, 피성호는 이주와 정착 과정의 불안과 조화에 주목했고, 박종권, 조효선, 최원석운 개발과 욕망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끝없이 이어지는 땅을 그렸다. 유일한, 이강호, 최경덕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나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존재 가치를 논하고, 김미자, 이정순, 최장욱은 현실의 익숙함을 비틀어 낯선 시선으로 보여준다. 전시는 28일까지. 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 사진은 김미자 作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제작 이미지 '달콤 씁쓸한 아파트'. (사진=사진위주 류가헌 제공) 2024.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강석우 딸' 강다은, 파격 의상…"우아함 넘쳐"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종합)
-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 '사기 의혹' 티아라 출신 아름, 딸 출산 후 넷째 임신(종합)
- 토니안 "우울증·대인기피증 진단…어떻게 하면 멋있게 죽을까 생각"
-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정책·예산 최고실세
- 용준형♥현아, 달달한 신혼 일상…日서 데이트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