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인공지능교육협, 마이크로소프트와 AI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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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가 회장교를 맡고 있는 인공지능기술교육협의회(회장 김종해)가 지난 17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인공지능 공동 인재양성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종해 인공지능기술교육협의회장(선문대 링크3.0사업단장)은 "올해는 대학 교수진과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생성형 AI 교육과정을 개발해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확장할 예정"이라면서 "협력과 혁신을 통해 학생, 대학, 산업계, 지역 사회가 함께 미래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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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선문대학교가 회장교를 맡고 있는 인공지능기술교육협의회(회장 김종해)가 지난 17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인공지능 공동 인재양성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인공지능기술교육협의회는 지난 2022년 10월 링크(LINC)3.0사업단의 인공지능기술교육에 대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위해 설립됐다. 선문대가 회장 대학을 맡고 있으며 강릉원주대, 건양대, 경성대, 광주대, 동국대, 목포해양대, 우석대, 중원대, 한양여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11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1개 대학 546명 학생이 교육과정에 참여했으며 245명이 '마이크로스소프트 AI-900(Microsoft AI-900)과 'AZ-900'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래리 넬슨 아시아 교육 부문 사장이 참석했다.
김종해 인공지능기술교육협의회장(선문대 링크3.0사업단장)은 "올해는 대학 교수진과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생성형 AI 교육과정을 개발해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확장할 예정"이라면서 "협력과 혁신을 통해 학생, 대학, 산업계, 지역 사회가 함께 미래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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