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100만 관객 돌파…'훈훈' 인증샷 공개
신영선 기자 2024. 1. 2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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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외계+인' 2부는 개봉 12일째인 오늘(21일) 오전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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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외계+인' 2부는 개봉 12일째인 오늘(21일) 오전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직후부터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을 이어오고 있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윤경호 등 신검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이들은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한자리에 모여 관객들께 감사를 전했다. 배우들은 개봉 2주차 주말동안 경기, 인천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이어간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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