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코로나19 확진…일주일 동안 일정 취소
윤혜주 2024. 1. 21. 1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오늘(21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했다가 지난 19일 귀국한 뒤 주말 사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로 예정된 국무회의 주재 등 일주일 간 공식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오는 26일까지는 종로구 총리 공관에 머물면서 전화 통화, 서면 등으로 주요 업무를 챙길 계획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오늘(21일) 총리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했다가 지난 19일 귀국한 뒤 주말 사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3일로 예정된 국무회의 주재 등 일주일 간 공식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오는 26일까지는 종로구 총리 공관에 머물면서 전화 통화, 서면 등으로 주요 업무를 챙길 계획입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덕수, 코로나19 확진…일주일 동안 일정 취소
- 기업 5곳 중 1곳 ″육아휴직 아예 못 쓴다″…대·중소기업 격차 뚜렷
- 베이비몬스터, ‘BATTER UP’ 상승세 심상치 않다…K팝 데뷔곡 MV 최단 기간 2억뷰 돌파
- 소비자 76%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완화·폐지 주장″
- ″직장 내 팀 근무보다 개인 근무인 경우 우울감 더 높다″
- 존슨 전 영국 총리 ″트럼프 재선, 세계에 큰 승리 될 수 있어″
- 영국 택배사 챗봇의 폭주…″우린 최악의 회사, 고객 서비스 끔찍해″
- '희귀 혈액형' 20대 헌혈 100회 달성…″받은 사랑 베풀고 싶다″
- 아이유, 성소수자 문구 논란에 신곡 제목 변경…'Love wins all'
- '탕후루 옆 탕후루' 논란 유튜버 살인 예고...경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