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 어플레이즈 부스에서 '데일리 브리핑'을 시연 중인 관계자

김보경 2024. 1. 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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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지난 1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4'가 열린 베네치안 엑스포 내 유레카 파크 어플레이즈 부스에서 관계자가 '데일리 브리핑'을 시연하고 있다.

국내 차량 정보시스템 개발사인 오비고가 엔씨소프트, 연합뉴스와 함께 개발한 '데일리 브리핑'은 AI가 사용자의 취향, 행동패턴 등을 반영해 맞춤형 뉴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4.1.21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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