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 타며 즐기는 휴일

김명원 2024. 1. 2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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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흐리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9시부터 서울 전역(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고 밝혔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8~3도를 오르내리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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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흐리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2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9시부터 서울 전역(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다고 밝혔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8~3도를 오르내리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것으로 전망했다. 2024.01.21. kmx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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