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전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꿈꾸리' 개소

김소연 기자 2024. 1. 21. 12: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이 마련된다.

'꿈꾸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독서, 영화 감상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미취학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지원, 교육지원, 자립 지원, 자기 계발,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 서구 꿈드림, 유성구 꿈드림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는 오는 23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6층에서 학교 밖 청소년 전용 공간 '꿈꾸리' 개소식을 개최한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이 마련된다.

시는 오는 23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 6층에서 '꿈꾸리' 개소식을 개최한다.

'꿈꾸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독서, 영화 감상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미취학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지원, 교육지원, 자립 지원, 자기 계발,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대전시 꿈드림, 서구 꿈드림, 유성구 꿈드림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