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장, 22일부터 읍면동 시정설명회…17곳 순차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제천시는 올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창규 제천시장은 22일 화산동과 교동을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17개 읍면동을 순차 방문할 예정이다.
시정설명회 일정은 22일 화산동·교동, 23일 남현동·중앙동 29일 의림지동·청전동·용두동, 31일 백운면·봉양읍, 2월1일 송학면·영서동, 5일 한수면·덕산면·수산면, 6일 신백동, 7일 청풍면·금성면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올해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김창규 제천시장은 22일 화산동과 교동을 시작으로 내달 7일까지 17개 읍면동을 순차 방문할 예정이다.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 불편 사항과 건의를 직접 청취하는 것은 물론 시와 각 읍면동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자리도 마련한다.
시정설명회 일정은 22일 화산동·교동, 23일 남현동·중앙동 29일 의림지동·청전동·용두동, 31일 백운면·봉양읍, 2월1일 송학면·영서동, 5일 한수면·덕산면·수산면, 6일 신백동, 7일 청풍면·금성면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