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건설 현장 체불 실태 조사
박혜진 2024. 1. 21. 11:21
도내 건설 현장의 임금이나 공사 대금 체불 실태 조사가 이뤄집니다.
전북자치도는 다음 달 8일까지 대금 체불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건설 현장 천8백여 곳을 대상으로 임금과 공사 대금 체불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체불이 적발되면 과태료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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