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극장 골, 환호하는 알리 마단
민경찬 2024. 1. 21. 11:12
[도하=AP/뉴시스] 바레인의 알리 마단(오른쪽)이 20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말레이시아와의 경기 종료 직전 결승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바레인은 경기 막판 터진 마단의 극장 골로 1승1패 승점 3점으로 조 3위를 기록했다.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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