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유하민, '2024 F/W 파리'서 디오르부터 겐조 무대까지 런웨이 올라
김동찬 기자 2024. 1. 21. 11:02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모델디렉터스(대표 신영운) 소속 모델 유하민이 지난 '밀라노패션위크'에 이어 '파리 맨즈 컬렉션'에서도 큰 활약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디오르, 프라다, 마르지엘라, 페레가모, 베르사체 등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런웨이에 오른 유하민은 이번 시즌에서도 밀라노에서 '펜디(FENDI), 프라다(PRADA)에 이어 파리 컬렉션에서 지방시(GIVENCHY), 드리스반노튼(DRIES VAN NOTEN), 디오르(Dior), 겐조(KENZO)까지 런웨이에 올랐다.
한편, 파리패션위크에서 함께 활약중인 모델디렉터스 모델 이민수는 에르메스(HERMES) 런웨이에서 무대를 장악했다.
유하민과 이민수가 크게 활약한 이번 파리컬렉션은 21일까지 진행한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페인女' 라라 베니또, 금발의 비키니 여신…몸매가 '우와' - 스포츠한국
- '경성크리처' 박서준 “인기 좇으며 작품 선택한 적 단 한 번도 없어”[인터뷰] - 스포츠한국
- 이유애린, 레깅스 입고 땀 뻘뻘…"옆구리가 포동" - 스포츠한국
- ‘라이벌-앙숙’ 이관희-이정현, 제대로 붙었다[스한 스틸컷] - 스포츠한국
- 'E컵 얼짱' 홍영기, 홀딱 젖은 비키니…무릎 꿇고 '발그레' - 스포츠한국
- [스한초점] '선산''킬러들의 쇼핑몰''LTNS'…1월 OTT '격전' - 스포츠한국
- 요요미, 눕기만 해도 아찔…뇌쇄적인 '꿀벅지' - 스포츠한국
- 손흥민은 ‘메시’ 뽑고 클린스만은 ‘홀란’ 뽑았다[FIFA 올해의 선수상] - 스포츠한국
- AOA 출신 지민, 섹시 브라톱 위 핑크 가디건 입고 깜찍 매력 과시 - 스포츠한국
- 김희정, 보일 듯 말듯 아찔 가슴골…독보적 비키니 자태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