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오쏘몰 바이탈m·f 판매 채널 확장…소비자 접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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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m,f의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국내 판매 채널을 확장했다.
3년 만에 출시된 신제품 독일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 m,f 는 작년 9월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론칭 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국내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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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m,f의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국내 판매 채널을 확장했다.
3년 만에 출시된 신제품 독일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바이탈 m,f 는 작년 9월 CJ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론칭 후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국내에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해에는 CJ온스타일 최화정쇼,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Dmall, 오쏘몰 플래그십스토어(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만 한정 판매했지만, 현재 올리브영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에 입점을 완료했다.
오쏘몰 브랜드 담당자는 "오쏘몰 이뮨 출시 3년만에 선보이는 오쏘몰 바이탈m,f는 오직 국내 고객만을 위해 설계된 과학적인 포뮬러로,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오쏘몰 바이탈 m,f를 통해 복합적인 건강고민을 간편하게 관리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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