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설경을 배경으로

김진환 기자 2024. 1. 2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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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시민들이 밤사이 내린 눈이 하얗게 쌓인 나무를 배경으로 셀피를 찍고 있다.

기상청은 눈 구름대가 약화해 전날 내려진 대설특보는 해제됐으나 눈은 이날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지난 18일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강릉 왕산 44㎝, 삽당령 40.5㎝, 삼척 도계 38.8㎝, 미시령 32.2㎝, 양양 영덕 25.8㎝, 조침령 23.6㎝, 태백 22.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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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1) 김진환 기자 = 21일 오전 강원 강릉올림픽파크에서 시민들이 밤사이 내린 눈이 하얗게 쌓인 나무를 배경으로 셀피를 찍고 있다.

기상청은 눈 구름대가 약화해 전날 내려진 대설특보는 해제됐으나 눈은 이날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지난 18일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강릉 왕산 44㎝, 삽당령 40.5㎝, 삼척 도계 38.8㎝, 미시령 32.2㎝, 양양 영덕 25.8㎝, 조침령 23.6㎝, 태백 22.9㎝ 등이다. 2024.1.21/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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