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인가” 한지민, 김혜수도 감탄한 청순美…필름 사진도 화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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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청순한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지민은 조막만한 얼굴에도 불구 뚜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김혜수는 "천사인가", 한효주는 "아 사랑해요", 정려원은 "어우 뭐야 화보 찍으러 갔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YOU ARE SUNSHINE"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한지민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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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한지민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지민은 1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unshin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청순한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지민은 조막만한 얼굴에도 불구 뚜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행을 떠난 것처럼 보이는 한지민은 필름 카메라를 이용해 곳곳에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중단발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블라우스가 한지민의 러블리함을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배우 김혜수는 "천사인가", 한효주는 "아… 사랑해요", 정려원은 "어우 뭐야 화보 찍으러 갔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YOU ARE SUNSHINE"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한지민의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한지민은 SBS '인사하는 사이'(가제)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이준혁과 호흡을 맞춘다.
(사진=한지민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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