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45세 맞아? 한파 녹이는 러블리 미소 “추운 땐 어묵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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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김하늘은 1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울 땐 오뎅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롱패딩과 귀마개로 중무장한 김하늘은 시장에서 뜨끈한 어묵을 먹는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김하늘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추운 날씨를 따스하게 녹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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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김하늘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김하늘은 1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울 땐 오뎅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롱패딩과 귀마개로 중무장한 김하늘은 시장에서 뜨끈한 어묵을 먹는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앞머리와 포니테일로 상큼한 매력까지 뽐낸 김하늘은 45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김하늘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추운 날씨를 따스하게 녹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고 예뻐요", "귀에 호빵 두 개가 귀여워요",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입고 건강 조심하세요",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3월 첫 방송되는 KBS 2TV '멱살 한번 잡힙시다'에서 서정원 역을 맡았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다.
(사진=김하늘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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