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현아 손절설' 적극 해명 "카톡도 하고 통화도 한다"

허지영 기자 2024. 1. 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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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 조권이 '현아 손절설'을 해명했다.

조권은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팔로우와 상관 없이 현아와 친하다. 카톡도 하고 통화도 한다. 갑자기 무슨 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현아의 사진을 게시했다.

조권은 앞서 현아와 용준형의 열애설이 불거진 뒤 현아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했다.

이에 현아를 손절한 게 아니냐는 누리꾼의 추측이 이어졌고, 조권은 해명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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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현아 / 사진=서울경제스타DB
[서울경제]

그룹 2AM 조권이 '현아 손절설'을 해명했다.

조권은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팔로우와 상관 없이 현아와 친하다. 카톡도 하고 통화도 한다. 갑자기 무슨 일?'이라는 문구와 함께 현아의 사진을 게시했다.

조권은 앞서 현아와 용준형의 열애설이 불거진 뒤 현아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했다. 이에 현아를 손절한 게 아니냐는 누리꾼의 추측이 이어졌고, 조권은 해명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9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이후 용준형은 팬 플랫폼 프롬을 통해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며 잘 지내고 있으니 예쁘게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허지영 기자 he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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