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2부’ 100만 돌파…여전히 예매율 1위
안진용 기자 2024. 1. 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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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이 100만 고지를 밟았다.
'외계+인' 2부는 개봉 12일째인 21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배우들의 인증 사진도 공개됐다.
개봉 2주차 주말에는 경기, 인천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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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외계+인’ 2부(감독 최동훈)이 100만 고지를 밟았다.
‘외계+인’ 2부는 개봉 12일째인 21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예매율도 여전히 정상을 지키고 있다.
1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배우들의 인증 사진도 공개됐다.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진선규, 윤경호까지 신검을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던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객들께 감사를 전했다. 개봉 2주차 주말에는 경기, 인천 지역에서 무대인사를 이어간다.
한편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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