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싱가포르방문단 초청 국제교류 성과간담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는 지난 19일 의장실에서 완주군 아동친화도시 국제교류 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남용 의장과 이주갑 의원을 비롯한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 상산고 1학년 남윤건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 성과 공유 및 향후 아동·청소년 정책 수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서남용)는 지난 19일 의장실에서 완주군 아동친화도시 국제교류 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서남용 의장과 이주갑 의원을 비롯한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 상산고 1학년 남윤건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 성과 공유 및 향후 아동·청소년 정책 수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싱가포르 방문단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이주갑 의원과 완주군 관계공무원, 중·고등학생(중등 5명·고등 3명 등 8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들 방문단은 ▲싱가폴 과학관(사이언스센터) ▲난양공대 캠퍼스 투어 ▲URA 도시개발청 방문 ▲싱가폴 국립식물원 보타닉 가든 ▲레드닷 디자인 박물관 ▲센토사 루지체험 ▲팔레윌슨 방문 및 유엔아동권리위원 면담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정재근 기자(=완주)(jgjeong3@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선후보였던 노무현은 '그렇게 허무맹랑한 소리를 해도 되냐'고 했다"
- 이재명, 선 넘지 말아야 '연합정치' 바늘구멍 열린다
- 국경 문제? 가자전쟁 여파? '맞공습' 이란·파키스탄 속내는?
- 한동훈 vs 윤재옥? 국민의힘 지도부, '김건희 사과' 두고 이견
- 尹정부의 아이러니, 전 정권 때릴수록 '김건희 의혹'은 더 커진다
- '이태원 참사' 피의자 중 최고위급 서울경찰청장, 재판장에 선다
- "하루 5명 해부했다"…독립군 '마루타'로 죽이고, '벼룩 폭탄' 만든 악마들
- 민주당 김민기·임종성 총선 불출마…현역 8명째
- 두 달 연속 10%대 지지율 기록한 기시다…파벌 해산 언급하며 민심 달래기
- '이태원 유족 아픔 살펴달라' 기독교계 당부…한동훈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