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차세찌 “5년 동안 10㎞씩 뛴 남편 리스펙” 결혼 6년차에도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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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어떤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러닝을 하는 차세찌를 멀리서 지켜보며 감탄했다.
결혼 6년 차에도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는 한채아, 차세찌 부부의 신혼 같은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이자 전 축구선수 차두리의 동생인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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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1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근 거의 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염에도 한파에도 매주 주말을 10km씩 뛴 남편. 오늘은 봄이가 할머니 집에 가게 돼서 자전거 타고 따라갔다. 와 리스펙 많이 춥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러닝 중인 차세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채아는 어떤 날씨에도 굴하지 않고 꾸준히 러닝을 하는 차세찌를 멀리서 지켜보며 감탄했다. 결혼 6년 차에도 여전한 애정을 과시하는 한채아, 차세찌 부부의 신혼 같은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셋째 아들이자 전 축구선수 차두리의 동생인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한채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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