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먹튀 충격, 1000억 스타였는데... '뚱보 됐다' 한눈에 봐도 확 불어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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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충격이다.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 튀르키예서 임대생활을 보내고 있는 탕귀 은돔벨레(갈라타사라이)가 뚱보가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간) "65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의 토트넘 실패작 은돔벨레가 갈라타사라이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은돔벨레가 살이 찐 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올 시즌 갈라타사라이가 리그 20경기를 치른 가운데, 은돔벨레는 11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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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은 21일(한국시간) "65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의 토트넘 실패작 은돔벨레가 갈라타사라이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은돔벨레가 살이 찐 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가 공개한 영상과 사진을 보면 은돔벨레의 몸이 한눈에 봐도 확 불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은돔벨레는 그라운드 안에서도 제대로 뛰지 못해 숨을 헐떡였다. 은퇴 선수들이 종종 갑자기 불어난 몸무게에 주목을 받지만, 현역 선수가 과체중 논란에 시달리는 건 보기 힘든 일이다. 프로정신과 자기관리가 한참 떨어진다는 얘기도 된다.
실제로 은돔벨레는 튀르키예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 갈라타사라이가 리그 20경기를 치른 가운데, 은돔벨레는 11경기 밖에 뛰지 못했다. 이마저도 선발 출장은 4회뿐이었다. 매체는 "은돔벨레는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체중이 늘어나 경기장을 가로지르는 데도 힘들어한다"고 지적했다. 스포츠전문 스포르트 FM도 "은돔벨레가 과체중의 모습을 보였다. 축구선수로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고 꼬집었다.
지난 해에는 갈라타사라이 임대이적을 택했으나 경기력 부진을 이어지고 있다. 과체중 논란까지 터지면서 또 한 번 비난의 대상이 됐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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