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메시징 시스템 전체 개선

2024. 1. 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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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자동 복구 기술을 적용하는 등 메시징 시스템 전체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KT가 메시징 시스템에 준 가장 큰 변화는 자동 복구(절체) 기술 도입이다.

이 기술은 메시징 장비가 설치된 통신 국사에 천재지변 또는 케이블 단선이 발생해도 백업 국사로 메시징 기능을 자동 이관해 이용자의 메시지 유실 없이 수 초 이내에 서비스를 복구한다.

사진은 KT 네트워크 전문가가 메시징 시스템에 적용된 자동 복구 기술을 테스트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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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KT가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자동 복구 기술을 적용하는 등 메시징 시스템 전체를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메시징 시스템은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통신 장비다.

이번에 KT가 메시징 시스템에 준 가장 큰 변화는 자동 복구(절체) 기술 도입이다. 이 기술은 메시징 장비가 설치된 통신 국사에 천재지변 또는 케이블 단선이 발생해도 백업 국사로 메시징 기능을 자동 이관해 이용자의 메시지 유실 없이 수 초 이내에 서비스를 복구한다.

사진은 KT 네트워크 전문가가 메시징 시스템에 적용된 자동 복구 기술을 테스트하는 모습. (KT 제공) 2024.1.2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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