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서 쓰고 하자” 이대호, 공포의 기선제압→벤치 클리어링까지(최강야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회 최강 몬스터즈 전지훈련이 시작된다.
1월 2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76회에서 '제1회 최강 몬스터즈 전지훈련 in 제주'의 내용이 공개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전지훈련인지 야유회인지 모른 채 전용기에 몸을 싣고 제주도로 향했다.
이번 전지훈련 키워드는 '리벤지'로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제1회 최강 몬스터즈 전지훈련이 시작된다.
1월 22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76회에서 ‘제1회 최강 몬스터즈 전지훈련 in 제주’의 내용이 공개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전지훈련인지 야유회인지 모른 채 전용기에 몸을 싣고 제주도로 향했다.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전지훈련이었다. 이번 전지훈련 키워드는 ‘리벤지’로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알 수 있다.
캡틴 박용택은 전지 훈련의 내용을 듣고 ‘욕망택’ 모드를 발동, 갑자기 포효하며 의욕을 끌어 올린다. 과연 무엇이 캡틴을 욕망에 사로잡히게 했는지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이대호는 처음부터 무시무시한 경고를 날리며 기선 제압에 나선다. 그는 “방송인데, 리얼로 할 거야. 각서 쓰고 하자”라고 진지하게 말해 전지훈련장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얼어붙는다.
이 밖에도 과열된 경쟁 구도 속에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나는가 하면, 급기야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는 일까지 벌어졌다는 전언이다. 전지훈련에서 왜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는지, 비디오 판독까지 요청해야만 했던 사연은 무엇일지 본 방송이 궁금해진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민준 “데뷔전 임영웅 집에서 얹혀살았다…요즘도 심심하다고 불러줘”(아침마당)
- ‘김창환 딸’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알고 보니 예언가였다?(헬로아트)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박은혜 “전남편 쌍둥이子 데리고 유학, 이혼 후 사이 더 좋아져” (4인용식탁)[어제TV]
- 현아, 정준영 몰카 받아본 용준형과 공개열애 시작…이던과 결별 1년여만[종합]
- “월세라서” 규현, 인테리어 신경 안 쓴 집 공개‥취향껏 냉장고는 2대(나혼산)
- 방탄소년단 정국, 늠름한 군복 자태 포착…어둠 뚫고 나오는 잘생김
- 김희애, 파이팅 외치다 빠진 네일에 당황[포토엔스토리]
- 장윤정, 아픈 子 연우 밤새 간호 “간신히 눈물 참아”(미스트롯3)[결정적장면]
- 아이유,박재범과 포즈에 폭소 “모로 가나 기어가나 멋있으면 그만”